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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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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염 보균자 치료가능한가요? 보** - 10258
상담 제목 간염 보균자 치료가능한가요?
상담 내용 저는 고등학교 때 헌혈을 하다가 알았습니다. 제가 B형 간염 보균자라는걸요...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맞는 주사도 안맞았어요.일명 불주사?... 특별한 증상은 없는것 같은데,조금 피곤한걸 잘 느끼고,술을 마시면 금새 얼굴이 빨갛게 됩니다.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것두 이 때문인가요? 많이는 못마십니다.맥주1000cc정도? 저번에 텔레비전을 보니까 간염 보균자도 한약, 양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리구,제가 만약 결혼해서 애기가 생기면 아기도 그렇겠지요?
답변 제목 간염보균자
답변 제목 감염보균자인 경우 정상적으로 간염바이러스와 우리몸의 면역체계(면역체계라함은 우리몸에 우리몸과 다른 것이 침범했을 때 이를 제거하는 우리몸의 방위군입니다)가 조화롭게 휴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면역의 관용기라하고 흔히 간염 보균상태라합니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 이를 이겨내기위해 면역체계가 활성화되면서 간에서 전쟁을 하게되지요. 그러면 그 결과 적군과 아군의 피해가 나타나게되는데 이상태를 간염(간에 염증이 있다)이라고합니다.

아직까지 언제 어떻게 그 전쟁이 시작되는지는 의학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최선책은 전쟁발생초기에 이를 발견하고 빨리 우리 아군을 도와주워야합니다. 그리고 불안하다고해서 전쟁을 먼저일으켜서도 않됩니다. 그 결과는 똑같이 참담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상태에서 치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증상이 없더라도 규칙적으로 간염지표를 확인하고 조기에 발견할려는 노력을하여야합니다. 보통 3-6개월에 한번씩 간염수치를 확인하시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간염바이러스가 우리몸안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규칙적으로 확인하시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 우선 면역체계를 튼튼히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능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있는 영양공급이 중요하며,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시어 간염수치와 간암표시자검사 복부초음파를 확인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규칙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간에 좋은 음식에 대해 문이했는데 사실 어떤 식사가 좋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검증된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균형있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중요한것으로되어있습니다.그리고 한약등은 간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매우흔하므로 꼭 한약을 먹어야할 경우 간에대해 잘아는 한의사에게 조제를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서 아이로 수직간염은 거의 없습니다. 단 얘기가 태어나고 아버지가 만성 활동성 간염이 생겨 전파력이 생긴다면 얘기에게 전파될수도 있지만요..



김성균 배상